요즘 내가 구매한 것들/ 살 것들
일단 최근에 스웨그키 4주년 할인 이벤트로 스위치랑 이것저것 구매하였음
저번에 샀던 켈로나 윤활 트레이는 뚱스위치가 안 들어가는 이슈로 그냥 널널한 스웨그키껄로 다시 재구매하였다
그리고 무수한 스위치들, 사실 SWK 지음도 구매하려고 했는데 품절이슈로 못 샀다.. 최근 고압축에 빠져서 대부분 고압들로 샀음, 오일킹은 너굴웍스 무윤활 제품을 개인 거래로 구매해놨는데, 손윤활과 공윤의 차이를 느껴보고 싶어서 공윤으로 10개만 사봤다. 그리고 저소음 사무실용으로 쓸 생각으로 버텍스 무윤도 100개 구입.
벌크 나이트스테빌(나테빌)도 선착구매 성공!, 용귀 스프링체인지 할 70g짜리 롱프링도 샀다.
아무튼 세일때 나름 살것들 싸게 잘 산듯
아무튼 버텍스랑 오일킹 100개씩 손윤해야하는데 개귀찮아서 다음에나 하지 싶음..
없섭 보다가 너무 귀여운 커비 아가리 보관함? 을 보고 바로 따라구매함
타오바오를 뒤져서 가장 비슷하고 퀄리티가 좋아보이는 걸로 구매했는데 오면 블로그에 리뷰 포스팅 해보겠음 가격은 대충 2만원대 후반, 배송비를 더하면 3만원 초반 정도
그리고 뭐든지 픽셀로 보이게 해주는 렌즈, 이건 인스타에서 자주 보던건데 타오바오에도 팔길래 궁금해서 함 사봤다. 가격은 쓸데없이 비싼 4000원 정도
소니 WF-1000XM5에 사용할 바세린 케이스, 미친 가격 1800원에 혹해서 샀다. 에어팟에 비해 한참 비주류 모델인지라 국내에서 투명케이스 말고는 이런 패션 케이스를 구하기가 힘든데 타오바오에 은근 많이 팔고있었다.
엘든링 훈지쌤 키링, 사놓고 징그러워서 안 쓸거 같아서 살려다 말았다.
귀여워서 산 데스티니2 케이드6 피규어 2종, 얘들도 오면 포스팅 해 봄
사실 모자가 잘 어울리는 뚝배기는 아니지만 컬러가 마음에 들어서 한번 사봄.. 안 어울리면 그냥 매물할 생각으로
컬러가 컬러이다보니 발매되고 몇시간 안돼서 품절된듯하다 난 메일 구독해놨더니 발매 하루전에 메일로 구매링크 오길래 거기거 샀슴
리스탁때문에 가격이 많이 내려왔길래 함 사봤따. 뭔가 요즘 검은 신발들을 잘 신고있고, 계속 보다보니 뭔가 이상한 정이 들어서 홀린듯 사버림, 일단 실물 좀 보고 냅뒀다 나중에 팔지 신고다닐지 결정해야겠다. 지금도 실착하는 신발들이 너무 많아서
작디작은 국내벤더인 너굴웍스에서 첫 특주스위치가 나온대서 기대중이다. 아이스퀸을 기성품화 시킨다는데 이거 보고 아이스킹도 안 사고 기다리고 있다. 대충 9월쯤 나올듯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는 키바이스 자켓, 검정색 키코옷이 많아서 아마 인디고 컬러로 사지 않을까 싶다. 바지까지 셋업으로 사고 싶긴한데 기존 엔지니어드진의 고증인지 꼬추 리벳이 달렸길래 고민중임, 은근 신경쓰
흠 아무튼 고민 좀 더 해보는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