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코 코스타디노브와 아식스 키코 코스타디노브와 아식스는 18년 첫 협업을 진행하였고, 그 후 2년 동안 10개의 모델을 연달아 선 보이며 아식스 내에서 그 입지를 굳혔으며, 이후 젤카야노 14 UB1-S를 시작으로 아식스의 스포츠 스타일 제품군을 다양한 가격대에 걸쳐 시즌당 10가지 스타일을 큐레이팅하는 다년간의 파트너십, 일명 키코 큐레이션 ("Kiko Curation")을 발표하는 등 이제는 서로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어버렸습니다. 2020년 잠정적인 협업 중단을 발표하기도 하였으나, 22년 다시 협업을 시작, 23년 아식스 노발리스 라인을 선보입니다. 아식스 노발리스 아식스 노발리스는 키코 코스타디노브 스튜디오와 아식스가 공동으로 만든 새로운 유니섹스 라인입니다. 캡슐은 아식스의 기본 이념인 'So..
블로그를 네이버에서 티스토리로 옮겼다. 아무래도 수익에 대한 욕심도 있고 (티스토리에 비해 적게는 2배 많게는 4배 이상도 차이남) UI도 그렇고 커스터마이징의 한계가 너무 큰 느낌. 물론 네이버는 카페를 운영중이니 블로그는 티스토리에서 해볼까 싶은 마음때문도 있다. 예전에 운영해본 경험도 있고 다시 한 번 꾸준히 해봐야겠다 오착 하의: 스토리 mfg peace cargo pants 신발 : gr10k x salomon quest 아우터 : 파타고니아 PCU 레벨5 gen2 모자 : 디젤 귀찮아서 오늘 뜯어서 입어본 키코 코스타디노브 x 아식스 노발리스 팬츠 리아트리소리 트라우저라고 한다. 바지 오비도 없고 스트링으로 조이는 방식이며 원단 자체도 스판감이 높은게 참 특이하다. 이번주도 힘내서 일도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