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가니 키워보기
일상/일기2025. 3. 19. 11:35마우가니 키워보기

요즘 할 게임도 없고 삶이 무료하길래 정말 오랫만에 식물을 키워보기로 하였다. 바로 요 코노피튬 마우가니라는 친구인데, 코노피튬은 석류풀과에 속하는 식물군으로 남아프리카에서 바위틈 근처에 서식하는 식물이라고 한다. 코노피튬들은 대략 290종 분포하고 있으며 사진과 같이 1쌍의 잎이 합착해서 둥근 원통형 모양을 가지고있어서 '살아있는 보석'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렇게 잎 사이에서 꽃이 피고, 잎이 갈라지며 새 잎이나오는 탈피를 거듭하며 성장하는 식물이라고한다. 아무튼 성체의 마우가니와 함께 부르게리 파종키트를 함께 구매하였다. 생각보다 씨앗이 정말 작아서 놀랐음. 저 작은 씨앗 10립에 5천원이나한다.  플라스틱 화분 밑에 거름망을 깔고 마사토를 뿌려준뒤 배양토를 덮어주고 씨를 뿌려줌. 싹이 나올때까지..

최근 구매한, 눈 여겨 보는 아이템들
일상/일기2025. 2. 11. 12:10최근 구매한, 눈 여겨 보는 아이템들

올만이에요 요즘 주식이랑 이것저것 신경 쓰는 게 많아서 블로그 활동이 뜸했음.사실 핑계고 게을러져서 게임하고 늦게자고 쳐 놀다가 혐생이 되어버린 게 맞음 그래도 일이다 보니 패션 트렌드는 항상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  요즘 플리스 풀오버가 굉장히 인기잖아요, 전 이미 파타고니아 스냅티가 깔별로 서너 개씩 있어서 굳이 더 구매하지는 않았습니다. 특히 위 사진의 리에르 플리스가 인플들 사이에서 핫한데 무슨 그냥 오버핏 플리스 풀오버를 910달러를 주고 사나요. 솔직히 그 정둔가 싶음 물론 돈 많은 형들은 저런거 턱턱 잘만 사시지만 나 같은 불가촉천민은 범접이 불가능하다는 말씀. 현행 스냅티도 무슨 크림에서 30만 원씩 주고 사던데 그냥 그럴 거면 세컨핸즈 샵에서 상태 좋은 2010년대 꺼 두장씩 사서 입을 듯..

24년 12월 30일
일상/일기2024. 12. 30. 12:0124년 12월 30일

벌써 다가온 24년의 마지막.블로그 시작한 게 몇 달 전 같이 느껴지는데 벌써 1년 하고도 2개월이 넘었다. 그동안 블로그에도 많은 일이 있었고, 결과적으로 거의 가망 없이 숨만 쉬는 상태가 된 것 같다. 알고리즘도 다 무너졌고, 현재 구글에서는 노출도 되지 않는다. 재노출을 위해 시도한 노력들도 결국 다른 검색엔진까지 조져놓는 상황을 만들었다. 아무튼 덕분에 블테기가 좀 왔고, 그냥 처음 시작할 때 마음가짐처럼 개인 기록용으로 건강하게 가려고 한다. 아무래도 회사도 다니며 유튜브하고 블로그도 하고 매일 러닝 하며 자기 관리도 하고 개인적인 욕심을 많이 부린 건 아닌가 싶기도 하다. 앞으론 질리지 않도록 천천히 굴려보려고 한다   몇 달 전부터 주식을 시작했다. 1년 전 코인판을 떠나며 도박은 다시 하지..

24년 11월 23일
일상/일기2024. 11. 23. 21:1324년 11월 23일

요즘 블로그의 구글 노출을 살려보고자 여러 시도를 하고 있다. 그중 하나가 바로 호스팅사이트에서 개인 도메인을 구매하여 티스토리에 적용하는 것인데, 놀랍게도 즉각적인 효과를 보여주었다. 근데 무턱대고 싼 가격에 속아서 2000원 짜리 이벤트 도메인을 구매하였다가, 뒤늦게 1년 후 갱신 비용이 6만 원인 것을 보고 바로 호스팅케이알에서 만 원짜리 .kr 도메인을 구매하여 적용하였다. 근데 개인도메인을 돌려버리니 갑자기 네이버에서 블로그 품질이 떨어졌는지, 네이버 유입이 갑자기 반토막이 나버렸다. 정말 티스토리 블로그는 할수록 어려운것 같다. 차라리 네이버 블로그를 했더라면 맘 편히 글이나 쓰면서 인플루언서나 노려보았을 텐데, 그래도 각자 장단점은 확실히 있는 것 같다. 아무튼 각 사이트마다 검색엔진 알고리..

2박 3일 대전 맛집 여행 후기 / 맛집 추천
일상/일기2024. 11. 17. 21:022박 3일 대전 맛집 여행 후기 / 맛집 추천

점심시간을 한참 지난 오후 6시에 대전에 도착, 바로 호텔에 짐을 놓고 현대식당에 저녁을 먹으러 갔다.현대식당닭도리탕 소 - 28,000원라면사리 - 1,000원가장 많은 추천을 받았던 현대식당. 맛은 엄청 특별한 건 아니고 그냥 동네 잘하는 닭도리탕 맛이었다. 닭비린내 하나 안 나는 신선한 닭고기 + 적당히 매콤해서 호불호 없을 소스 근데 볶음밥까지 먹어야 찐인 듯. 2인이서 닭도리탕 소 + 라면사리에 공깃밥 하나씩 먹으니 배불러서 볶음밥을 못 먹은 게 아쉽다. 자리마다 태블릿으로 주문이 가능해서 편했고, 음식도 만석인 것치곤 빨리 나왔다. 다른 후기 말 대로 정말 회전율이 좋은 편인 듯. 가격도 이만하면 딱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셨음!숙소 돌아가는 길에 성심당 케익부띠끄에서 과일..

올만에 쓰는 위시리스트
일상/일기2024. 10. 23. 12:50올만에 쓰는 위시리스트

한 달 만에 돌아온 일기장입니다. 딱히 별 재밌는 일은 없고 올만에 일기 겸 위시리스트나 남기려고 해요. 참고로 저는 진자 사고 싶은 건 몰래 음침하게 선점하기 때문에 그전엔 최대한 발설하지 않는 편이기에, 위시리스트로 노출한다는 건 정말 싼 가격이 오지 않는 이상 굳이 사지 않아도 큰 문제는 없는 옷이거나, 그만큼 수량이 넉넉하거나 노릴 사람이 없을 거란 생각 사실 요즘 물욕도 많이 사그라들어서 그런 것도 있음. 아무튼 올해 위시들은 모두 구매 성공했거든요.  1. 네임세이크정말 계속 잘하는 대만을 대표하는 스트릿브랜드 네임세이크, 이번 시즌 제품들 중에서도 눈에 들어오는 게 몇 개 있더라고요  후디집업인데, 원단은 아마 네임세이크답게 스포츠 져지원단을 사용한 것 같습니다. 후드 봄버같은 패턴이 매력적..

24년 9월 19일
일상/일기2024. 9. 19. 17:4824년 9월 19일

연휴 때 펑펑 놀다 아직 일상적응 안 된 사람 본인.어쩌다 블로그도 유튜브도 일주일 넘게 놓아버렸는데 그냥 안 귀찮을 때까지 쉴 예정. 괜히 억지로 하면 나중에 더 안 하게 됨 ㄹㅇ   이번 연휴엔 수원 맛집을 개조지고 왔는데 복귀하고 몸무게를 재보니 무려 3키로나 불어있었다. 향후 2주간 음식 계도기간을 가져야 하는 것이다. 사실 하도 처먹어서 이젠 먹을 것에 대한 미련 자체가 팍 죽어버린지라 자의 반 타의 반으로 그렇게 살 것 같다. 아니 근데 수원에 외국인들 왤케 많아 ㄹㅇ 안산보다 몇 배는 더 많은 것 같음. 길거리도 겁나 더럽고 냄새나고. 그냥 수원 갈 바에 안산에서 노는 게 나을 지도,..  근데 님들 이번에 넷플릭스에서 새로 나온 흑백요리사 보셨나요. ㄹㅇ 개 재밌음. 지금까지 했던 요리 경..

24년 8월 27일
일상/일기2024. 8. 27. 16:0624년 8월 27일

YE최근에 예가 리스닝파티에서 갑자기 미쳐서 70곡이 넘는 곡을 메들리로 불러서 팬들을 열광시켰었죠, 평소 칸예를 좋아하던 주변지인들도 많이들 갔던데 다들 더운 날씨에도 참고 갔다 온 보람이 있다고 하던, 나였어도 좋아서 뒤졌을 듯 ㅇㅇ 본인은 곡자체를 좋아할뿐 아티스트에 큰 애정은 별로 없는 편이라 안 갔다. 뒤지게 덥기도 하고.. 아무튼 당분간 유튜브라도 칸예 노래 몇 곡 번역해서 영상으로 만들어 올리려고 함. 그리고 낙수효과인지 칸예 웨스트 등불가든 입간판 포스팅이 조회수가 좀 올라왔다. 고맙다 예아. 유독 이번 8월에 이것 저것 일이 많은 것 같은데, 바로 키코 리바이스 "키바이스"가 불과 3일 전인 24일 발매했었다. 발매 극 초기에는 생각보다 널널했으나, 예상보다 적은 한국 물량에 다들 당황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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