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ma Speedcat Shoes 이전 포스팅 링크: 푸마 스피드캣 OG와 LS 차이점 최근 로우프로파일 쉐입의 플랫슈즈들이 인기를 끌면서 정말 갑자기 떡상한 브랜드의 신발로는 바로 푸마의 스피드캣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해외에서는 이미 몇 년 전부터 마니아층을 형성하며 종종 신으시는 분들이 계셨지만 정말 국내에서는 어떠한 전조현상이나 서사 없이 갑자기 유행을 타게 된 느낌이 있는데요, 아무래도 푸마라는 브랜드 해리티지 대비 저렴한 가격과, 호불호 없는 깔끔한 디자인, 매력적인 소재와 컬러 등 여러 이유가 있을 것 같습니다. 다양한 스피드캣 시리즈 푸마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인 스피드캣은 여러 시리즈가 존재합니다. 마치 나이키의 포스와 같이 스테디셀러로 오랜 사랑과 세월이 지나면서 여러 버전이 제작된 것..

Puma Speed Cat SD in pink 금일 제품은 푸마의 스피드캣 SD입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스피드캣 중 가장 클래식한 디자인의 모델입니다. LS와 OG 스파르코와의 차이로는 토 부분의 큼지막한 푸마 로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 제품 외관상의 다른 차이점은 없습니다. LS는 화이트/ 그린 컬러의 박스, OG 스파르코는 레이싱 플래그 프린팅의 붉은 박스, 그리고 SD는 클래식한 붉은 박스가 특징입니다. 사이즈팁 해당 제품도 기존의 LS와 OG 의 사이즈와 동일하게 신으시면 됩니다. 여성 기준 반업, 남성의 기준 최대 1 업까지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