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icii vs Nicky Romero - I Could Be the One V 가사 및 해석Do you think about me when you're all alone?혼자 있을 때 날 떠올리곤 하니? The things we used to do, we used to be우리가 함께 했던 것들, 우리의 모습들을I could be the one to make you feel that way네가 그런 감정을 느끼게 해 줄 사람이 되어줄게I could be the one to set you free널 자유롭게 할 사람 말이야 Do you think about me when the crowd is gone?모두가 떠난 뒤, 날 생각하곤 하니?It used to be so easy, you and me우..
Story mfg Geo Pullover, Hoodie 작년 발매되었던 스토리 mfg의 Geo 시리즈, 평소의 화려한 패턴이나 디테일을 선보이던 기존 제품과는 다르게 매우 이지한 데일리웨어 느낌으로 디자인되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도 매우 사고 싶었는데, 공홈은 발매되자마자 진작 사이즈가 다 빠져버렸고 다른 편집샵 발매와 세일을 존버해서 하나씩 사서 모았다. 특히 풀오버는 스토리mfg의 설립자인 사이드의 이 착용샷을 보고 무조건 차콜 컬러로 구매해야겠다 마음먹음. 실측상으로는 꽤 크길래 M 사이즈로 구매하였는데 내가 저 정도 핏이 나오려면 L사이즈는 구매해야 할 듯 개체차이가 있는 건지 원래 그런 건지 뭔가 내 건 실측보다 작은 느낌? 아무튼 그렇게 각각 후디와 풀오버 하나씩 삼. 후디는 아이엠샵 세일..
Linkin Park - With YouV 가사 및 해석I woke up in a dream today to the cold of the static차디찬 정적 속, 오늘 꿈에서 깨어났어And put my cold feet on the floor그리고 땅에 차가운 발을 내디뎠지Forgot about yesterday, remembering과거를 잊으려 하지만, 여전히 기억 속을 헤매며I'm pretendin' to be who I'm not anymore더 이상 나 자신이 아닌 척 연기하며 살고 있어 A little taste of hypocrisy위선의 쓴맛을 맛보며And I'm left in the wake of the mistakes, slow to react실수의 잔해 속에 남겨진 채, 느릿하게 ..
Avicii - Lay Me DownMV 가사 및 해석 L-l-lay me, l-l-lay meL-l-lay me, l-l-lay me down I've been weak, things get tough난 약해져만 가는데, 현실은 점점 더 거칠어져Sometimes my knees can barely hold me up, yeah가끔은 두 다리로 겨우 서있을 정도라니까I'm no fool, but it's said내가 바보는 아니지만, 그런 말이 있잖아You gotta walk a mile to get outta my head, yeah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려면 노력이 필요하다고 Come within, taste it up그러니 가까이 와서, 한번 느껴봐Take a little bit and, ..
Linkin Park - Figure.09V 가사 및 해석Nothin' ever stops all these thoughts and the pain attached to them무엇도 이 모든 생각들과 딸려오는 고통을 멈추게 하지 못해Sometimes I wonder why this is happenin'가끔은 왜 이렇게 됐는지 궁금하기도 해It's like nothin' I could do will distract me when어떻게 해도 내 주의를 다른 곳으로 돌릴 수가 없는걸I think of how I shot myself in the back again다시 스스로를 배신했던걸 떠올릴 때면'Cause from the pain you gave to me on display네가 준 고통이 겉으로 ..
벌써 다가온 24년의 마지막.블로그 시작한 게 몇 달 전 같이 느껴지는데 벌써 1년 하고도 2개월이 넘었다. 그동안 블로그에도 많은 일이 있었고, 결과적으로 거의 가망 없이 숨만 쉬는 상태가 된 것 같다. 알고리즘도 다 무너졌고, 현재 구글에서는 노출도 되지 않는다. 재노출을 위해 시도한 노력들도 결국 다른 검색엔진까지 조져놓는 상황을 만들었다. 아무튼 덕분에 블테기가 좀 왔고, 그냥 처음 시작할 때 마음가짐처럼 개인 기록용으로 건강하게 가려고 한다. 아무래도 회사도 다니며 유튜브하고 블로그도 하고 매일 러닝 하며 자기 관리도 하고 개인적인 욕심을 많이 부린 건 아닌가 싶기도 하다. 앞으론 질리지 않도록 천천히 굴려보려고 한다 몇 달 전부터 주식을 시작했다. 1년 전 코인판을 떠나며 도박은 다시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