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idas Adizero Adios Pro 4

아식스 메타스피드 스카이 파리 구매 후기, 엣지 차이 / 사이즈 팁
Asics Metaspeed Sky Paris 기존에 잘 신고 있던 아식스 매직스피드의 수명도 슬슬 다해가고 있고, 이전에 주력으로 신었던 나이키 넥스트퍼센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반발력으로 러닝의 재미도 전
assey.tistory.com
이전에 신던 메타스피드 스카이가 슬슬 반발력도 떨어지고 아웃솔 마모도 심해져서 새로운 러닝화를 찾던 중에 만난 아디오스 프로 핫딜. 사실, 아디오스 프로의 카본 부러짐 이슈도있고, 나이키는 품질이나 QC가 떨어지는 느낌을 받아서, 그래도 만족하면서 착용하던 메타스피드를 다시 구매할 생각이었으나. 지나치기엔 너무 폭력적인 가격이었다.

정가 250달러에서 70% 이상 할인된 배송비 포함 69.99 달러에 구매하였다. 아무리 고환율시대라지만 13만원 정도에 플래그십 레이싱화를 구매할 수 있다는 게 메리트가 크다고 생각했다.
우먼스 제품이기에, 평소 러닝화 사이즈 +1 업 하여 구매했다.


배대지 입고시에 박스가 다 터져서 왔다고 연락을 받았는데, 솔직히 한정판 신발도 아닐뿐더러, 본품만 멀쩡하다면 상관없기에 정상 입고처리 해달라고 했다.


아디제로시리즈 디자인은 자체는 깔끔해서 마음에 든다. 지난번에 엄마도 러닝화 필요하다고 하길래 에보슬 사서 드렸음


아디다스 특유의 컨티넨탈의 소재가 적용된 고무 아웃솔, 내구성 자체는 아식스보다 낫지 않을까 싶다. 어차피 나중에 누래질게 뻔하지만 반투명한 아웃솔이 마음에 듦

아치 부분에 이렇게 플레이트가 노출되어 있다.

뒷꿈치의 힐 높이 39mm, 전면은 33mm로 힐드롭은 6mm이다.

레이스홀, 소재 자체도 꽤나 질기고 갑피 내구성도 좋아 보인다.

어쩌다 보니 민트색으로 깔맞춤 되었다. 아디오스가 훨씬 쨍한 민트컬러임. 사이즈 자체는 아디오스가 더 여유로운 듯? 발등높이도 훨씬 편했음

가볍게 5KM 뛰어보고 느낀 점은 반발력과 탄성 자체는 알파플라이나 메타스피드에 비해 부족헀지만 안정성이 매우 우수해서 플래그십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카본화 입문용으로도 가능하겠다 싶었음. 그래도 뛰는 재미는 메타스피드가 갠적으로 훨씬 만족. 그래도 가격을 생각하면 충분히 감안할 수 있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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