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미우맛 뉴발란스 442 상세, 사이즈

New Balance 442

442와 미우미우 x 뉴발란스 530

 

 

미우미우 x 뉴발란스 530

미우미우 530 과 530 일반모델

미우미우의 SS24에서 공개된 뉴발란스 530 협업제품은 이유는 최근의 아디다스 삼바 및 푸마 스피드캣 같은 낮은 굽의 넙데데한 실루엣의 트렌드와 맞물려서 그런지 더욱 주목을 받는 느낌입니다.

 

10만 원 아래로 구할 수 있는 뉴발란스의 떠오르는 보급형 베스트셀러 신발을 이렇게 하이엔드 느낌으로 풀어낸 것이 신기하기도 하고, 역시 신발은 아웃솔의 영향이 크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드러운 스웨이드 갑피에 빈티지 워싱이 더해지니 더욱 매력적인 느낌입니다. 하지만 좋은 퀄리티의 제품인 만큼 미우미우의 협업제품은 높은 발매가를 가지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대용품을 찾았고 442가 그중 하나였습니다.

 

 

 

뉴발란스 442

뉴발란스 442

뉴발란스 442는 2010년대 중, 후반에 발매되었으며 갑피의 소재가 스웨이드, 매쉬, 퀼팅 등 여러 버전이 존재하며 러닝 및 테니스 같은 가벼운 활동을 목적으로 디자인 되었습니다. 또한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일상화로도 사랑받았습니다.

 

측면

낮은 굽의 솔과 날렵한 실루엣은 미우미우의 530과 비슷한 느낌이지만 전체적인 어퍼의 디자인은 완전히 달라서 그냥 빗스한 실루엣으로 미우미우 맛이라 불리는 느낌입니다.

 

 

 

 

후면

후면에는 뉴발란스 자수 로고가 세로로 박혀있습니다.

 

위

전체적인 쉐입은 얇습니다. 위에서 내려본 어퍼의 디자인은 327과 비슷해보이기도 합니다. 심플합니다.

 

아웃솔

아웃솔 자체의 지지력과 내구성은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사이즈 추천

우먼스로 나온 제품으로, 전체적으로 발등이 낮고 볼이 좁아 여성분의 경우 반업 남성의 경우 1업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