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958 이란?디자이너 키코 코스타디노브와 LA의 모란모란 갤러리가 같이 전개하는 브랜드입니다. 외계인이란 테마를 가지고 다소 서브컬쳐스럽고 과감하고 난해한 디테일과 그래픽이 많다보니 일반인들에겐 꽤나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가장 인기 상품은 바로 모자입니다. 오또958의 심볼이라고 할 수 있는 큰 O 자수와 로고 자수 매력적인 제품으로 디자이너 본인인 "키코 코스타디노브"가 자주 착용하여 더욱 인기가 많습니다. 의류들도 키코 코스다디노브의 정규 라인보다 꽤 메리트가 있는 가격으로 도전해볼만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위에서 말한것 처럼 다소 난해한 디자인으로 재고들은 세일까지 가는 경우가 많았는데 최근 인지도가 높아져 전 처럼 세일까지 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젤 플렉스키 젤 플렉스키..
블로그를 네이버에서 티스토리로 옮겼다. 아무래도 수익에 대한 욕심도 있고 (티스토리에 비해 적게는 2배 많게는 4배 이상도 차이남) UI도 그렇고 커스터마이징의 한계가 너무 큰 느낌. 물론 네이버는 카페를 운영중이니 블로그는 티스토리에서 해볼까 싶은 마음때문도 있다. 예전에 운영해본 경험도 있고 다시 한 번 꾸준히 해봐야겠다 오착 하의: 스토리 mfg peace cargo pants 신발 : gr10k x salomon quest 아우터 : 파타고니아 PCU 레벨5 gen2 모자 : 디젤 귀찮아서 오늘 뜯어서 입어본 키코 코스타디노브 x 아식스 노발리스 팬츠 리아트리소리 트라우저라고 한다. 바지 오비도 없고 스트링으로 조이는 방식이며 원단 자체도 스판감이 높은게 참 특이하다. 이번주도 힘내서 일도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