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in Park - Castle Of Glass MV 가사 및 해석 Take me down to the river bend굽이치는 강으로 날 데려가줘 Take me down to the fighting end싸움의 끝으로 날 데려가 줘Wash the poison from off my skin내 피부의 독을 씻겨 줘Show me how to be whole again다시 날 되찾을 방법을 알려줘Fly me up on a silver wing그 은빛 날개에 날 올려줘Past the black where the sirens sing세이렌들이 노래하는 어둠 속을 지나Warm me up in a nova's glow신성의 빛으로 날 따뜻하게 해 줘And drop me down to the dream..
해외 중고 의류 거래 사이트 / Grailed - 그레일드 판매하기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중고 의류 거래 사이트인 그레일드, 아무래도 국내에선 다소 비주류 브랜드의 이전 시즌 제품을 찾거나 다양한 빈티지 의류들을 사고 파는데 자주 사용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국가마다 착용하는 사이즈 및 선호하는 브랜드가 다르기에. 국내에서는 잘 팔리지 않는 매물을 비교적 쉽게 털어낼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저도 국내에서 일 년 넘게 팔리지 않던 옷을 주변의 추천에 따라 그레일드에 올려서 팔아보기로 하였습니다. 판매등록사이트 로그인 후, 좌측 상단 버튼 중 "SELL"을 클릭후 New Listing 버튼을 누릅니다. 안내에 따라 제품을 등록해주시면 됩니다. 사진 및 제품 설명을 입력하셔야 합니다. 제품 ..
Kiko Kostadinov Ohne Card Wallet in night black 기존에 잘 사용하던 보테가 카드지갑이 작년 장마에 침수되어서 내부가 쭈굴 해지는 바람에, 어떤 지갑으로 갈아탈까 고민하다 마침 이번 시즌에 키코에서 카드지갑이 나왔다. 공홈에서 구매하면 대충 관세포함 50만원 중 후반에 구매가 가능했었는데 너무 비싼 가격에 세일을 존버하다 품절이 되어버렸음. 그러다 슬램잼에 입고된 걸 보고 바로 할인 코드를 적용하여 40만 원 후반에 구매하였는데, 바로 며칠 후 브라운스에서 38만 원에 떠버리더라.. 영국 탈모 청년 결혼자금 보태준걸로 생각하기로 함. 그레이 등 여러 컬러가 있었는데 이건 블랙이 가장 이쁜 듯,, 근데 가만보면 예전에 어콜드 월 생각나는 건 나뿐인가 언박싱스타일 ..
연휴 때 펑펑 놀다 아직 일상적응 안 된 사람 본인.어쩌다 블로그도 유튜브도 일주일 넘게 놓아버렸는데 그냥 안 귀찮을 때까지 쉴 예정. 괜히 억지로 하면 나중에 더 안 하게 됨 ㄹㅇ 이번 연휴엔 수원 맛집을 개조지고 왔는데 복귀하고 몸무게를 재보니 무려 3키로나 불어있었다. 향후 2주간 음식 계도기간을 가져야 하는 것이다. 사실 하도 처먹어서 이젠 먹을 것에 대한 미련 자체가 팍 죽어버린지라 자의 반 타의 반으로 그렇게 살 것 같다. 아니 근데 수원에 외국인들 왤케 많아 ㄹㅇ 안산보다 몇 배는 더 많은 것 같음. 길거리도 겁나 더럽고 냄새나고. 그냥 수원 갈 바에 안산에서 노는 게 나을 지도,.. 근데 님들 이번에 넷플릭스에서 새로 나온 흑백요리사 보셨나요. ㄹㅇ 개 재밌음. 지금까지 했던 요리 경..
스탁엑스 신발 판매, 편의점택배 발송, 정산 및 입금 전 세계 최대 규모의 한정판 거래 플랫폼 스탁엑스(StockX) 국내에도 이 시스템을 모방하여 성업 중인 크림(Kream)등의 업체가 있지만, 그럼에도 스탁엑스를 이용하는 이유는 바로 플랫폼 간 가격차이 때문인데요, 아무래도 같은 제품이더라도, 국가마다 유행이나 트렌드가 약간씩 상이해서 가격차이가 날 수밖에 없습니다. 국내에선 저렴한데, 해외에서는 비싸게 거래되고, 국내에서는 고가인데 해외에서는 여유롭게 구매할 수 있는 제품이 생겨나는 것이죠. 저도 국내에서 인기가 많아 높은 가격에 거래되던 스투시 제품을 스탁엑스에서 비교적 저렴히 구매한 경험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 스탁엑스에서 첫 판매에 도전해 보았습니다. 이번에 제가 스탁엑스에서 판매한 스니커즈..
Linkin Park - Bleed It OutM 가사 및 해석Yeah, here we go for the hundredth time자, 백 번째 다시 가보자고Hand grenade pins in every line가사 한줄한 줄 한 줄이 마치 수류탄 핀 같아Throw 'em up and let something shine모두 던져넣고 밝게 터뜨려 보자고Goin' out of my fuckin' mind정신은 나가버릴것 같고Filty mouth, no excuse주둥이는 더럽지, 변명은 않을게Find a new place to hang this noose이 올가미를 걸만한 새 장소를 찾았어String me up from atop these roofs이 지붕 위에 나를 매달고Knot it tight..
Nike SB Dunk Low Pro Verdy Visty사실 요즘 나오는 나이키 신발에 관심이 안 가던 터라 무슨 신발이 나오는지도 몰랐다. 그러다 오전 중 커뮤니티를 기웃거리다 발매정보 소식을 보곤 "와 이건 진짜 정가 치기나 하겠다" 하고 지나가려던 순간, 당첨되면 달달할 거라는 말에 그냥 무지성으로 응모를 넣어보았다. 그리고 마주한 충격적인 현실. 역시 이런건 기대를 하지 않아야 당첨되나 보다. 나이키 신발 한창 좋아할 땐 주지도 않더만, 그것도 일반 덩크라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극소량으로 나온다는 SB덩크 당첨은 생각지도 못했다. 이어서 바로 다음날 피마원 3.0까지 당첨! 비틱질 맞아요~ 일본의 디자이너 베르디는 브랜드 'Wasted Youth', 'Girls Don't Cry'를 전개함과 ..
Cary Works Magnum65 Mechanical Keyboards드디어 6개월의 기다림 끝에 매그넘이 도착하였습니다. 그동안 직구 규제 등 여러 이슈가 많았지만 다행히 별 탈 없이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전 키보드 커뮤니티 디스코드인 '동물의 왕국' 공동구매 이른바 '버스'를 통해 내수품을 구매하였는데요, 국내 벤더에선 '지온웍스'에서 공제를 진행하였습니다. 버스만의 메리트가 있었다면, 기판 옵션등 어려 옵션을 비교적 입맛에 맛게 고를 수 있었다는 점. 그리고 가격도 약간 더 저렴하였습니다. 하지만 편리한 AS 등을 따진다면, 벤더 공제의 이점을 무시하기 힘들죠. 언박싱마치 전자기기 포장을 뜯듯이 종이 띠를 당겨 뜯으면 본품인 키보드 가방이 나옵니다. 각각의 제조사, 키보드들 마다 고유의 컨셉과 ..